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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청년선교회 에제르아카데미, 15일까지 참석자 모집

“이성과의 만남 어렵고 힘든데 어떻하죠?” 
결혼 앞둔 청년들에게 자신감 심어줘     
 

 “나이를 먹어가니 이성교제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만남은 있어도 성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이겨 선을 봐도 서로 조건만 보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짝을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 적령기이지만 아직 솔로인 미혼 청년들의 공통적인 고민이다.  

 에제르아카데미 1기생인 김범우 형제(가명)는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이 고민을 에제르아카데미를 통해 해결했다. 에제르(Ezer)는 히브리어로 돕는 베필이라는 뜻. 대학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에제르아카데미는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도움으로 배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스스로 최고의 돕는 배필이 되도록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학청년국 카리스청년선교회에서 주관하는 에제르아카데미 2기 교육이 24일부터 시작된다. ‘크리스천 연애코칭’ ‘데이트 코칭&멘토링 가이드북’ 저자인 이정현 대표가 강사로 나서 관계형성의 원칙과 방법, 연인들의 아름다운 대화방법, 결혼을 위한 재정통장 채우는 방법,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의 강의를 진행한다. 총 5번의 모임을 통해 크리스천 청년들의 건강한 만남과 교제, 사랑의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그 중에는 1박2일 합숙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의 고백과 성공적인 고백방법도 배우며 직접 리허설도 해볼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우리교회 침례교인인 30대 싱글 남녀다. 접수는 15일까지 받지만 지원서를 꼼꼼하게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 준비해야 한다. 준비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인증명서, 교역자 추천서, 침례증서, 자기소개서는 물론 배우자 기도제목, 내가 꿈꾸는 가정 등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카리스청년선교회 황현철 회장은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성과의 만남과 교제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며 “순복음의 청년들이 서로 교제를 나누고 믿음의 가정을 일궈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아카데미를 개설했다. 대교구, 교회학교, 성가국에 소속된 신앙있는 청년들이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믿음의 동역자를 찾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서둘러 에제르아카데미의 문을 두드려보자. 

 <문의 황현철 회장 010-4736-4923>

 

기사입력 : 2010.08.06. pm 17:36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