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여의도제2지방회 회장이었던 순복음영산교회 강영선 목사(사진 왼쪽)가 부총회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지난달 26일 조용기 총재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제2방회 회합에서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가 지방회장으로 선임됐다.
 지방회장에 선임된 김경문 목사는 당연직인 영산제자교회협의회 회장직도 함께 맡아 20여 개의 독립된 제자교회를 이끌어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