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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월) - 야훼께서 나를 도우셨도다

◎ 말씀 : 시편 118: 5∼9   
◎ 찬송 : 347장(새 212장)
  주남선 목사님이 일제 때 신사 참배를 반대하다가 잡혀 가서 고문을 당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형사의 고문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마어마한 고문에 목사님은 그 자리에 엎드려서 이 시련을 이기게 해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는데 갑자기 시멘트 바닥이 온돌방처럼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은 그 때의 일을 다음과 같이 회상했습니다. “포근한 담요는 우리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난받는 자와 함께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역경이 다가왔을 때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고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겠습니다.

- 기도 -
 고통 가운데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믿음을 굳게 지키고 도우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0.07.26. am 11:55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