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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전에서 은평구 초교파장로기도회 열려


“은평구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소서”   

 은평구 초교파장로기도회가 14일 은평성전(담임 임동택 목사)에서 열렸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은평구의 복음화와 교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은평구 초교파 장로들의 기도모임은 이날 102회를 맞았다.

 임동택 목사는 디모데후서 1장 13절에서 14절을 본문으로 ‘불 일듯 일게하라’에 대해 설교하며 “주의 말씀으로 무장해 성령의 불이 타올라야 한다. 은사와 사랑, 믿음이 불일 듯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은평구를 위해, 밝은 사회를 위해 특별 기도의 시간을 갖고 은평구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도록 장로들이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이른 아침에 시작한 기도회에도 은평성전 대성전을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장로들이 참석했다. 은평대교구장 이석병 목사를 비롯해 교역자와 장로들도 함께 참석해 초교파 장로들에게 순복음 신앙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은평구 초교파장로회장 윤시영 장로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기도회에 참석한 은평구 후보자들을 소개하며 참석한 장로들에게 깨끗한 선거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 은평구청장 노재동 장로도 인사말을 전했다.

 은평구에는 380여 명의 초교파 장로들이 있다. 은평구의 장로들은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기도회를 통해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0.07.16. pm 15:02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