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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수) -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 말씀 : 시편 73:20∼25   
◎ 찬송 : 400장(새 358장)
 일제 시대에 한 마을에 신앙심이 깊은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일제의 횡포는 더욱 심해졌고 마침내 그들은 신사 참배를 온 국민에게 강요했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이 할아버지는 신사참배를 거부하기로 단호히 결심했습니다.
 얼마 후 신사 참배 반대를 이유로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몇 해 전부터 류마티스로 고생하고 있었습니다. 감옥에서 하나님께 병낫기를 기도했습니다. 기도하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류머티스가 깨끗하게 나은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주님을 더욱 사모하고, 주를 위해 복음과 함께 고난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기도 -
 나의 사모하는 하나님! 경건하게 살고자 할 때 핍박이 다가와도 장차 올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음을 깨닫고 두려워하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사입력 : 2010.07.14. pm 13:52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