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순복음광장 > 화제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 창립 17주년 감사예배

 “기도하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영훈 목사, 성령 충만한 교회될 것 당부

 

말랑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담임 한치완 선교사)는 6일 창립17주년을 맞아 이영훈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지난 날을 회고하며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는 17년 전 작은 방을 빌려 시작됐다. 십자가도 없어 빨간 테이프로 십자가를 대신했지만 그나마 그 테이프마저 떨어졌었다”며 “지금은 성령의 역사로 이렇게 큰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는 할 수 없어도 성령님이 하시면 불가능이 없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 날 성령을 받고 변화되어 수만 명을 주님께 돌아오게 만든 사실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가 성령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목사는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고 교회가 부흥한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며 “기도하지 않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설교 후에 창립17주년 기념 케이크커팅식이 있었다. 이날 현지인 성도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한치완 선교사와 그 가족들을 위해 축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위원장 정인욱 장로는 “예배를 드리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순복음영성이 예배에 녹아져 있었다”며 “17주년을 축하하고 하나님의 축복이 늘 임하길 기도하겠다”고 축사했다. 에클레시아순복음교회는 신학교를 통해 현지 목회자들을 양성해 현지 교회에 목회자로 파송하고 있다. 또한 1998년부터 현지인 선교를 위해 교육 선교사업을 펼치고 있다. 1998년 유치원을 개원했고 1999년에는 조용기 목사가 말랑지역을 방문 한 후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세워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김성혜 총장의 지원으로 엘림기술고등학교가 세워졌다.

 

기사입력 : 2010.07.09. am 10:04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