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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인도네시아 순복음선교사들 격려

 

7월 6일 이영훈 목사는 인도네시아의 말랑, 반둥, 바탐, 메단, 자카르타 등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싱가폴, 베트남 등지에서 수련회를 참가한 순복음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 목사는 “조용기 목사님이 뿌린 선교의 씨앗들이 이제는 결실을 맺고 있다. 열매 맺는 선교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 함께 고민하자”며 “각 지역마다 신학교를 세우고 제자훈련에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선교의 내실화’와 ‘10년, 20년을 바라보는 미래지향적인 선교전략’ 등을 거론하며 “선교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선교사들뿐 아니라 사모와 가족들도 격려하며 선교사들의 선교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선교개척국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정인욱 선교위원장은 “2020선교전략을 수립중”이라며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엄태욱 선교사(말레이시아)는 “선교사님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삶에 지칠 때가 많다”며 “이런 선교사들을 위해 이영훈 목사님이 직접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말씀을 통해 첫사랑을 회복케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0.07.09. am 10:02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