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전 승격 1년 만에 700성도로 부흥
양서성전(담임 심두진 목사)은 2일 대성전에서 1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성도들은 축복성회를 위해 찬송과 기도로 준비했다. 특히 성도들은 양서성전을 찾은 새신자와 태신자들에게 장미꽃 등을 선물하며 환영했다.
심두진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장창배 지구장 장로의 대표기도, 소프라노 김혜영 교수와 엔게디 성가대의 특송, 조용기 목사의 영상메시지, 이영훈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조용기 목사는 “양서성전의 새성전 입당과 1주년을 축하한다”며 “양서성전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의 사람 야곱’(창 28:20∼22)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복을 받는다”며 “우리는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한다.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리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목사는 “교회중심의 신앙, 예배중심의 신앙을 가져야 한다”며 이스라엘 민족과 미국이 복을 받은 것은 성전 중심, 교회중심의 삶을 살았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이 목사는 “창립 2년만에 700성도로 부흥한 양서성전이 2000성도의 비전도 곧 이룰 것을 기대한다”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설교 후 이영훈 목사는 우수전도교구와 황명희 지역장에게 각각 전도상을 전달했다. 이어 이 목사는 성전확장에 노력한 공으로 안경회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김형권 원로장로는 “양서성전으로 승격된지 1년만에 놀라울 정도로 부흥성장하고 있다”며 “이 성전이 대형교회로 성장할 것이라는 소망이 생긴다”고 축사했다.
한편 양서성전은 2001년 기도처로 시작해 지난해 11월 직할성전으로 승격한 이후 지속적인 부흥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교구를 분할하고 최근에는 성전확장까지 이루는 등 소속 성도들의 뜨거운 교회사랑과 전도열정은 식을줄 모른다. 양서성전은 100세대 2000성도를 목표로 쉼 없는 부흥성장을 위해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