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초청 신유 축복대성회 개최
조용기 목사는 24일 여의도순복음강동교회(담임 김유민 목사)에서 열린 창립 24주년 및 독립 1주년 기념 축복대성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강동교회는 이른 아침부터 성회를 준비하는 성도들로 북적였다. 성회를 위해 성도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예배시간을 준비했다.
성회는 김유민 목사의 사회, 권영우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에 이어 조용기 목사가 설교했다. 대성전과 부속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조용기 목사가 단상에 등단하자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로 환영했다.
조용기 목사는 “사람도 24년이 되면 성인이다. 창립 24주년을 맞은 강동교회는 이제 ‘어른’이다. 독립한지도 1년이 됐다”며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섬기고, 전도에 앞장서면 하나님이 강동교회를 높여주실 것”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는 시편 91편 14∼16절의 말씀을 근거로, 온갖 수렁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는 하나님, 우리를 높여 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해주시는 하나님, 환난이 다가와도 떠나지 않고 함께해주시는 하나님, 치료의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조용기 목사는 “교만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하며 “늘 겸손하고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 조용기 목사는 우수교구(사명, 길상, 강일)와 전도우수자(박보옥, 김종분 권사, 이은희, 최효순, 허옥희, 임정순 집사)에게 각각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유민 목사는 “스승 조용기 목사님의 말씀처럼 주님의 이름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 갑절부흥, 갑절능력, 갑절축복, 갑절선교하는 강동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