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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토) - 가난해야 좋은 신자인가
◎ 말씀 : 고후 8:9   
◎ 찬송 : 395장(새 342장)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에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그것을 아담에게 다스리도록 하심으로 물질의 부요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저주를 받고 곤고함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근본 뜻은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데 있음을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잘 알 수 있습니다.
 물질을 죄악시하는 사람들은 물질이 많으면 세속적이 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을 가리켜 ‘하나님의 벗’, ‘믿음의 조상’이라고 했습니다. 이삭도 아브라함처럼 큰 부를 누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갈 때는 지팡이 하나로 요단 강을 건너야 했으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때는 많은 소유가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질적인 축복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중심으로 영원한 것을 바라며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올바르게 물질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기도제목 : 복을 받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6.19. pm 14:08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