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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교회,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 개최


최명우 목사 “교회 기둥 같은 일꾼 될 것” 당부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17일 대성전에서 장로 장립 및 제직 임명예배를 드렸다.

여의도제2지방회 부총무 송영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박재수 장로의 대표기도, 김혜경 집사의 특송에 이어 제2지방회 부회장 최명우 목사가 ‘교회 기둥같은 일꾼이 되자’(계3:7~13)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목사는 “주님은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신다고 말씀하셨다”며 “하나님의 기둥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부정하고 잘려져 나와 말씀으로 견고해져서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최명우 목사의 인도로 서약과 안수기도, 착의식, 배지수여의 과정을 거쳐 조필휘 장로와 이춘섭 장로로 공표됐다. 또한 임동환 목사의 인도로 오재종, 김부열 안수집사, 송영순 권사, 김경식, 김춘하 서리집사가 각각 제직으로 임명됐다.

임동환 목사는 “초대교회의 일곱집사처럼 하남교회를 부흥시키길 기대한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충석하는 제직들에게 축복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축사했다. 권경환 목사(시흥교회)도 “교회는 하나가 될 때 부흥된다. 하나님께 칭찬받는 제직이 될 것”을 권면했다.

 

 

기사입력 : 2010.06.18. pm 17:26 (편집)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