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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김화경 선교사 초청 간증 축복 부흥성회

전 성도들 신유와 문제해결 위해 뜨겁게 기도 
회개와 기도로 성령 충만 체험한 기적의 시간 돼 
   

 “회개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 체험했습니다” 16, 17일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 간증 축복 부흥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령 충만과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성동교회는 김화경 선교사(독일 브레멘 성령교회)를 초청해 신유와 문제해결을 위한 간증 축복 부흥성회를 열고 성동교회 부흥을 위해 성령의 불을 당겼다.

 이틀간 성동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3번이나 심장이 멈추고 혼수상태 40일만에 깨어나 건강을 되찾은 김화경 선교사의 간증을 들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했다.
 김화경 선교사는 폐출혈로 30일간 산소호흡기를 의존하며 식물인간으로 지내다 세차례나 숨이 멈췄지만 기도와 믿음으로 기적같이 의식을 회복했다. 혈소판 수치가 1000까지 내려간 환자가 살아날 확률인 3만분의 1의 기적을 체험한 김 선교사는 현재 독일에서 유럽 최대의 한인기도원인 성령기도원을 세우고 브레멘 성령교회를 이끌며 순복음의 영성을 뿌리내리고 있다. 

 성회 첫째날 김 선교사는 성도들에게 회개하는 삶을 강조하며 고난을 축복으로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을 전했다. 둘째날에는 안수기도 시간을 갖고 성도들의 치유와 문제해결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성동지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한편, ‘기도와 전도로 비상하는 해’를 올해 표어로 세운 성동교회는 매달 성도들의 영성회복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14일부터 18일까지 대성전에서는 박의섭 목사가 인도하는 6월 특별새벽기도회가 ‘나라사랑의 길’을 주제로 열렸다. 성도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0.06.18. pm 17:23 (입력)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