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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기념관에는 6·25전쟁의 모든 것이 있다

 

특별기획전 ‘아! 6·25’ 11월 30일까지 열려
 
 용산 전쟁기념관은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11월 30일까지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서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전 ‘아! 6·25’를 개최한다.

 3069㎡규모의 전시실에 들어서면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당시 상황이 기록물, 사진, 최첨단 체험 영상 등으로 보여진다. 전쟁 발발에서부터 수많은 전투와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한국군이 어떻게 싸웠는지, 그리고 일반 국민들의 피난살이는 어땠는지 생생하게 전시된다. ‘6·25전쟁’ ‘한강의 기적’ ‘오늘의 북한’ ‘Inside the DMZ’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전시실은 우리의 국방과학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물을 볼 수 있다. 오늘날 북한의 생활상과 북핵의 실상, 정치범 수용소의 모습도 모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마지막 전시 공간에서는 비무장지대의 모습이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양하게 보여진다. 비무장지대 안에서의 수색작전, 철조망이 가로지르는 한반도의 장엄한 산하, 희귀한 동물 등 다양한 사진 260여 점과 3D영상이 공개되고, 비무장지대 포토존, 사격 시뮬레이션 등의 체험도 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어른 5000원, 청소년 3000원, 초등생 2000원<문의 : 709-3139>.

 

기사입력 : 2010.06.18. pm 16:2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