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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으로 북한이 변화되길 소원”

북한선교회 사명감 갖고 헌신적으로 사역  
25일 밤 대성전에서는 ‘북녘복음화의 밤’ 예정

 “주여, 남북간의 위기적 상황이 지혜롭게 극복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주님의 복음으로 평화 통일이 이뤄지게 도와주시옵소서”
 17일 밤 제2교육관 10층에 위치한 북한선교회 사무실에서는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날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되는 기도회는 북한 복음화는 물론 북한 평양에 건축 중인 조용기심장전문병원과 그 안에 마련되는 기도실 완공을 위한 기도도 함께 드려졌다. 이뿐 아니라 6·25 전쟁 60년과 관련해 25일 밤 대성전에서 갖는 ‘북녘복음화의 밤’ 행사를 위한 기도도 드려졌다.

 북한선교회장 장재훈 장로는 “북한의 현실을 알리는 한편 북한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해 ‘북녘복음화의 밤’ 행사를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재훈 장로의 사회로 열릴 예정인 북녘복음화의 밤 행사는 이영훈 담임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김석영 장로가 대표기도를 한다.

 장 장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북녘복음화의 밤에는 특별히 탈북 이주민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특송도 부를 예정이다. 또한 북한의 현실을 전하고 우리가 왜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 왜 복음으로 통일이 이뤄져야 하는지 전하는 영상 스크린이 5분 정도 상영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북한 복음화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북한선교회는 북녘복음화는 물론 북한사진전 등을 통해 교회 안에 북한복음화에 대한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중국을 방문해 탈북자를 지원하는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장 장로는 북한복음화가 우리에게 주어진 과업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중보와 동참을 성도들에게 당부했다.

 

기사입력 : 2010.06.18. pm 16:27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