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교회, 인생을 바꾸는 3일간의 예배에
첫날부터 신유 체험 등 신앙고백 줄이어
여의도순복음하남교회(담임 임동환 목사)는 ‘인생을 바꾸는 3일간의 예배’라는 타이틀로 성회를 진행했다. 이번 성회에는 9일 김성혜 한세대 총장, 10일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11일 임동환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섰다.
첫날 김 총장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총장은 “하나님과의 대화는 기도”라며 “연인들이 자주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하는 것처럼 하나님에게 자주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내 욕심대로 살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묻고 따라야 한다”며 간절히 기도할 것을 강조하고 닉 부이치치의 예를 들며 “불평하지 말고 감사하는 삶을 살 것”을 역설했다.
이번 성회에는 첫날부터 신유의 기적을 체험하는 등 기적을 체험한 간증이 줄을 이었다. 변종은 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갑자기 다리가 아파 걷지 못했다. 병원에서 허리에 신경이 눌렸다며 2번의 수술을 받았지만 완치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보조기구와 도움없이는 걷기도 힘들었다. 오늘 성회에서 총장님의 말씀대로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이 치료해주심을 느꼈고 다리가 가벼워졌다”며 들고 있던 지팡이를 내려놓고 걸으며 신유체험을 간증했다.
임동환 목사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하남교회가 배로 부흥할 것을 믿는다”며 하남교회를 위해 기도해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