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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교회, 2일 조용기 목사 초청 축복대성회 드려

“변화된 자화상 갖고 성동에 성령 새바람 일으키겠다”  

성도들,  예수 닮은 삶 통해 지역복음화 다짐 

 

 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담임 박의섭 목사)가 창립 14년주년 및 독립 1주년을 맞아 2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이날 성동교회는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자녀들의 손을 잡고 교회를 찾은 성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갈라디아서 6장 14절부터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삶에 대해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우리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에 따라 그것이 각자의 운명을 장식하는 실사가 될 수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고자 한다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자화상의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죄를 용서받고 의인이 됐다는 자화상, 거룩하고 성결한 삶을 산다는 자화상, 병에서 고침받았다는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 또한 십자가 밑에서 저주를 떠나보내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는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또 “성도 스스로가 복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고 당부하며 “천국 시민에 대한 자화상을 갖고 언제나 긍정적인 말을 선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동교회는 설교 전 조용기 목사의 제2기 사역인 사랑과행복나눔에 대한 스크린을 방영, 성동교회 성도들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 서는 크리스천이 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축복대성회는 박의섭 목사의 사회, 송창호 성동교회 장로회장의 기도, 연합성가대의 찬양, 조용기 목사의 설교, 권영조 성동교회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 순으로 드려졌다.

 성동교회는 이번 축복대성회를 위해 전 교구 성도들이 릴레이 기도회는 물론 특별 새벽기도회, 중보기도회를 이어왔다. 지역전도를 위해서는 부침개 전도, 축호전도 등에 힘써왔다.

 성동교회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지역개발로 새롭게 이 지역으로 입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도에 총력을 기울여 일대에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성동교회는 올해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한 사람이 한 명 전도, 십일조 생활화, 백만원 이상 십일조, 천 명의 기도용사, 출석 성도 만명, 지역 십만 영혼 구원’로 기치로 내걸고 ‘일·십·백·천·만·십만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0.06.06. am 07:24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