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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성전, 6일 조용기 목사 초청 성회 앞두고 기도 매진

''40일 작정 기도회''  열기  대단

 

 은평성전(담임 임동택 목사)이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열리는 8일 새생명 전도축복성회를 앞두고 전성도 40일 작정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성도들은 7일까지 진행되는 40일 작정 기도회를 통해 8일 열릴 새생명 전도축복성회가 은혜가 넘치는 성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회를 통해 순복음의 영성으로 이 지역 복음화가 이뤄지게 해달라며 간절히 부르짖고 있다.

 임동택 목사는 “은평성전이 위치한 불광동은 조용기 목사님을 통한 성령운동이 시작된 천막교회가 있던 지역이다. 서울시 북부와 경기 북부가 교차하는 이 곳에 세워진 은평성전을 통해 제2의 성령 운동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감을 안고 조용기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새생명전도축제를 갖게 됐다”며 성회 취지를 설명했다.

 임 목사는 40일 작정 기도회 기간동안 교역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기도에 힘썼다면서 “기도회를 통해 성도들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순복음의 신앙으로 무장됐다. 순복음의 열정을 안고 성도들이 지역전도와 예배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 이번 성회는 성도들이 영혼구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은평성전이 위치한 이 일대 지역이 25만여 명의 인구가 새로 입주하게 되는 5개의 신규택지지구(은평뉴타운, 삼송, 지축, 원흥, 향동 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라 은평성전 측은 이 곳이 복음의 황금어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입력 : 2010.06.06. am 07:14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