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 부흥은 오직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교회 역사와 성장비결 전하며 ‘성령 운동’ 강조
1일 우크라이나 자파로지아의 슬로바지즌(생명의말씀)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모인 500여 명의 초교파 목회자들은 이영훈 목사의 강의에 집중하며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과 사명을 다시 세웠다.
이영훈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에서 성령님과 함께해온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역사와 교육프로그램 구역조직,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등을 설명하며 현지 초교파 목회자들에게 교회성장의 비전을 제시했다.
목회자들은 5명으로 시작한 천막교회에서 세계 최대의 교회로 성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영성과 프로그램에 귀를 기울였다. 이영훈 목사가 조용기 목사의 희망목회와 4차원의 영성에 대해 설명하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영훈 목사는 “4차원의 영성으로 성경을 읽고, 성경을 중심으로 말씀위에 서고, 성령으로 충만할 때 교회가 성장한다”며 “교회성장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예수님을 믿을 때 삶이 변하고 교회가 성장한다. 선교하고 구제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며 “우크라이나에도 강한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우크라이나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샤고프 라디미르 목사는 “기차로 10시간 거리인 니콜라예프에서 사역하고 있는데 목사님의 설교에 큰 감동을 받고 교회성장에 대한 비전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 꿈꾸고 믿고 바라보고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렉산드리아 카라마리안카 목사(엘림교회)는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레마로 다가왔다. 조용기 목사님의 목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교회성장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글·사진 이미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