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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 “성령 충만한 제직될 것” 당부

 여의도순복음중동교회(담임 김경문 목사)는 2일 대성전에서 2010년도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드렸다. 이날 대성전에는 교구 식구와 가족 친지, 성도들이 참석해 중동교회의 장로장립과 제직임명 등 총 178명에게 축하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여의도제2지방회 부총무 송영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정구일 장로회장의 대표기도, 여의도제2지방회 부회장 최명우 목사의 성경봉독, 연합성가대의 찬양, 여의도제2지방회장 강영선 목사의 설교순으로 진행됐다.

 강영선 목사는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의 유래와 제직의 조건 등에 대해 설명하며 “오로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 목사는 초대교회의 일곱집사들이 그러했듯이 교회의 평정을 가져오고 “지혜, 믿음,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 될 것”을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강영선 목사의 인도 하에 장로장립식이 진행됐다. 강영선 목사는 김길태, 노희근 장로에게 장립증서를 수여하고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이어 김경문 목사의 인도 아래 이두식 안수집사 외 9명, 송덕례 권사 외 36명, 이명균 집사 외 129명이 제직으로 임명됐다. 이날 장립된 장로들과 임명받은 제직들은 하나님과 교회에 충성하며 담임목사의 목회사역에 적극협조할 것을 서약했다. 기하성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와 여의도제2지방회 감사 박수철 목사는 각각 권면하고 축사했다. 

 

기사입력 : 2010.06.04. pm 13:46 (입력)
정승환기자 (kg21@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