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순복음큰사랑교회(담임 송병구 목사)는 1일 대성전에서 장로장립 및 제직임명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이동환, 서명석, 장길린(협동) 장로 3명이 장립된 것을 비롯해 총 33명이 제직으로 세움받아 하나님의 일꾼으로서 교회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최명우 목사의 기도 후 여의도제2지방회장 강영선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강영선 목사는 ‘제직의 길’(행 6:1∼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 목사는 “제직을 받은 여러분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섬김의 열매를 먹고 여러분의 뒤를 따라 제직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큰 사랑교회가 30, 60, 100배 부흥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제직은 바로 감독이다. 감독은 선한 일을 해야하는 직분이다. 선한일에 힘써야한다. 또한 여러분에게 깜짝 놀랄만한 좋은 일이 일어나서 주변에서 쫓아오지 않고는 배길 수 없기를 바란다. 나도 저런 장로님이 돼야지, 나도 저런 집사님이 돼야지라고 말할 정도가 되자. 제직으로 봉사를 실천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높이신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로장립 강영선 목사의 인도로 서약이 있었으며, 안수위원의 안수기도, 악수례 및 착의식, 배지수여 후 강영선 목사가 공포하고 장립증서를 수여했다.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식은 송병구 목사가 서약을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