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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회 한마음체육대회로 하나돼

시낭운동장서 900여 성도 참석

 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담임 이영신 목사)는 21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시낭운동장에서 제3회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전교인이 한마음 되고 새가족들을 초청하는 목적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9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특히 새가족 80명이 함께 해 뜨거운 순복음의 사랑과 은혜를 나눴다.
 각 교구와 청년교구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이영신 목사가 개회를 선포했다. 예배를 드린 성도들은 교회학교의 마스게임과 성경 OX퀴즈, 줄다리기 예선, 여성승부차기, 남성족구와 철인 5종 달리기와 오재미담기 등의 다채로운 경기를 통해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가족과 교구식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정을 나눴다.
 점식 식사후 진행된 오후 프로그램은 경기내내 눈을 뗄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줄다리기 결승과 배구, 교구별계주 등이 펼쳐졌다.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선보였다. 경기 후 행운권 추첨과 우승팀 시상이 있었다.
 이날 1교구(강병영 목사)가 우승의 영광을 얻었으며 준우승은 3교구(권인자 전도사), 3등은 청년교구(서철원 전도사)가 차지했다.

 

기사입력 : 2010.05.28. pm 15:06 (입력)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