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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수) - 성령이 떠나갈 때
◎ 말씀 : 살전 5:19∼22   
◎ 찬송 : 218장(새 286장)
 교회에서나 개인의 신앙 생활에서 성령을 소멸하면 하나님의 역사는 사라지고 맙니다. 그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령님과 교제하고 동참하며 함께 일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본문은 성령을 소멸치 말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꿈과 환상을 통하여 창조하고 발전시키며 꿈과 환상이 믿음으로 산출됩니다. 이 때문에 교회나 성도는 복음 증거를 위해 꿈과 환상을 갖고 전진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은 성령을 소멸케 하는 또 하나의 요소입니다. 원망과 불평은 성령님과의 관계를 파괴합니다. 우상 숭배는 영적 간음인데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여 탐욕이 생기면 곧 우상 숭배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음란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합니다. 이 때문에 음란함으로 성전을 더럽히면 성령은 소멸되고 맙니다.
 성령이 소멸되면 천국과 의와 평강과 희락은 사라지고 세상의 정욕과 마귀가 들어오게 됩니다. 이러므로 성령을 소멸하지 않기 위해서는 늘 꿈과 환상을 갖고 부정적인 감정을 제하고 우상 숭배를 버리고 음란하지 않고 거룩함을 좇으며 말씀을 가까이 하고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 기도제목 : 우리의 생각과 삶이 늘 성결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5.26. pm 17: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