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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화) - 죄와 의
◎ 말씀 : 창 3:1∼10   
◎ 찬송 : 210장(새 421장)
 죄는 인간을 철저하게 벌거벗김으로 인간의 자존심을 파괴할 뿐 아니라 하나님이나 타인 앞에서도 벌거벗은 수치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죄는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며 하나님께 쫓기게 하고 하나님과 분리시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축복과 행복과 생명에서 격리시키는 것이 죄며, 우리의 생활 속에 죄책의 가시, 저주의 엉겅퀴를 돋게 해서 우리를 찌르고 피투성이가 되게 하는 것이 죄며, 결국에 가서 최후의 심판으로 끌고가 죽음과 지옥으로 밀어넣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가 안고 있는 죄의 삯을 청산해 주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희생의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묻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죄의 옷을 벗겨주시고 당신의 의의 옷을 벗어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죄와 의의 끊임없는 투쟁의 연속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굳세게 하고 담대하게 해서 죄의 영을 물리치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서 ‘의’이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무릎을 꿇으면 우리의 생애 속에 의의 열매가 열리게 되어 우리는 위대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매일매일 의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5.25. pm 17:3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