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기 목사 ‘감사와 나눔의 신앙’ 강조
순복음도봉교회 창립 20주년 축복대성회가 11일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 모시고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열왕기하 4장 1절에서 4절을 근거로 설교했다. 김용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예배에서 ‘감사와 나눔의 신앙’을 강조한 조용기 목사는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시다. 우리가 예수님을 모시면 복의 근원을 모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할 때 더 큰 축복을 주신다.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은 우리가 잘 되길 원하신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고 마음속에 꿈을 그려넣어야 한다. 늘 이뤄질 것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고백을 해야 한다”며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김용준 목사는 조용기 목사에게 5000만원의 사랑과행복나눔재단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영적 재충전을 새롭게 한 성도들은 2010년 도봉교회가 목표로 세운 차세대 부흥과 양육,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과 행복 나눔, 새 성전 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