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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교회학교의 날!


▲ 이영훈 목사가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을 모델로 만든 인형을 손에 들고 어린이들을 환영하고 있다. 대성전을 가득 채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기쁘게 예배를 드렸다. 이영훈 목사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 화려한 연출과 무지개빛 비눗방울들의 향연 버블쇼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다. 조용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교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밝고 재미있게 교회학교의 날에 임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영훈 목사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솜사탕을 만들어 주었다. 김성혜 한세대 총장은 가나안 우리집 어린이들을 초청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교회 곳곳에서 벌어지는 이벤트에 참가했다.

▲ 5일 교회 곳곳은 놀이 공원이 부럽지 않을 만큼 놀거리,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성했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나게 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18종류가 설치됐다. 페이스페인팅, 예수님 양초공예, 인형극, 뮤지컬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큰 추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어린이 날을 맞아 교회가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감격했다. 아이들은 맘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교회학교 교사들은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지만, 교사로서 보람있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아 전했다.

 

사진=김용두 기자

 

기사입력 : 2010.05.07. pm 16:41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