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복 바라보면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전성도들 21일간 절식운동해 어려운 이웃 도와
조용기 목사가 4일 일본 순복음도쿄교회(담임 한상인 목사)를 방문해 사랑과행복나눔 특별성회를 인도했다.
DCEM이 주최하고 순복음도쿄교회가 주관한 이번 특별성회는 (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와 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 후원했다.
이날 ‘부자와 거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조용기 목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거지 나사로를 비교했다. “모두가 하나님을 믿었지만 한 명은 백만장자로 다른 한 명은 거지로 살았던 것은 그들의 생각과 꿈, 믿음, 말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말한 후 성도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전했다. 통역은 DCEM 사무총장 시가끼 시게마사 장로가 맡았다.
사랑과행복나눔 특별성회는 일본의 골든위크 기간임에도 성회시간 훨씬 전부터 성전에 앉으려는 성도들로 붐볐으며 대성전과 부속성전 그리고 복도는 순식간에 가득 채워졌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사람의 생각은 그 인생을 만들어 간다. 오늘 내 속에 있던 생각이 내일 현실로 나타난다”며 긍정적인 생각을 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꿈을 다른 말로 하면 바라봄의 법칙이다. 항상 바라보면 그대로 되는 것”이라며 꿈의 시각화를 강조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해 설명한 조용기 목사는 “믿음이란 계란으로 바위를 치면 바위가 깨진다고 믿는 것”이라고 말하며 믿음에 대해 정의했다. 또한 “우리는 말을 통하여 생각하고 말을 통하여 꿈꾸고 말을 통하여 믿고 말을 통하여 말한다. 여러분이 하는 말이 여러분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용기 목사는 “나는 50년동안 복음을 전하면서 예수님을 통하여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다고 설교했다. 그랬더니 다 그대로 됐다”고 말하며 바라봄의 법칙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말을 할 것을 강조했다.
한상인 목사는 “순복음도쿄교회 전 성도가 조용기 목사님의 사랑과 행복 나눔운동에 동참했다. 목사님이 가장 아끼는 교회가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해 순복음도쿄교회가 시작했다. 지난 21일간 절식운동을 하면서 성금을 모았다. 이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고 복음을 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성회에는 순복음도쿄교회 외에 긴시초, 카사이, 닛뽀리, 가와사키, 고이와, 하치오지의 지성전에 위성중계됐다. 다른 교단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순복음아시아총회 소속 교회들은 인터넷으로 동시 화상예배를 드렸다.
이날 성회에는 순복음동경교회 외에 긴시초, 카사이, 닛뽀리, 가와사키, 고이와, 하치오지의 지성전에 위성중계됐다. 다른 교단 선교사들과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했고 순복음아시아총회 소속 교회들은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