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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일 제36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열린다

‘열방을 품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주제로 
65개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 한 자리 모여
  

 

 세계 각지에 흩어져 사역하는 순복음의 선교사들이 오는 19일 제36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를 맞이해 한자리에 모인다. ‘열방은 품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금번 세계선교대회는 65개국 727명의 선교사 가운데 6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순복음선교회와 우리교회가 주최하고 선교개척국(국장 조희연 목사)이 주관하는 순복음세계선교대회는 먼저 19일 오전 우리교회 대성전에서 메인 행사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하고, 선교사들이 나와 생생한 선교 사역을 성도들에게 소개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이영훈 담임목사와,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세미나를 인도한다.

 20일에는 김형민(대학연합교회) 유재필(순복음노원교회)목사와 노승숙 국민일보 회장, 양인평 장로(순복음성시화운동본부) 등이 세미나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한편 순복음세계선교대회에 앞서 12일부터 14일에는 강원도 한솔 오크밸리에서 선교사 수련회가 개최되며, 같은 기간 영산수련원에서는 원주민 선교사 자녀 캠프가 열려 선교사 자녀들이 모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된다.

 이번 선교대회를 맞아 (재)순복음선교회 이사장 조용기 목사는 “우리교회는 지난 반세기 절대절망에 빠진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라는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를 전해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단일교회로는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송했다.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선교 비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사명에 집중해야 한다. 복음을 통해 영혼이 잘되고 육신이 강건하게 되는 전인적인 구원이 되도록 잊지 말고,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새롭게 도약하는 시간이 돼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10.05.04. pm 15:18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