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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의 날!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할까?

가족과 함께 가정의 소중함 일깨우는 시간
볼거리, 나눌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풍성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교회학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천국 잔치를 마련했다. 교회 뜰에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어린이들을 교회학교로 이끌고 가족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2010 가족과 함께하는 교회학교의 날의 첫 시작은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초청된 예배다. 대성전에서 은혜로운 예배를 마친 후에는 유아부부터 고등3부까지 각 부서에서 마련한 점심식사로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후 순서를 준비한다.

 오후에는 교회학교에서 마련한 볼거리, 나눌거리, 놀거리, 먹을거리 네가지 테마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과 부모에게 동시에 유익이 되는 ‘김수정의 놀이치료’, ‘정주영의 미술치료’ 등이 있다. 또 학생들의 창의력과 신앙을 예술로 표현할 수 있는 시간으로 ‘양초공예’와 ‘종이접기’가 실시된다.

 특히 놀거리가 풍부하게 준비해 놀이공원보다 더 멋지고 신나게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베다니광장, 제2교육관 1층 등 교회 곳곳에는 타고 놀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에어바운스가 설치된다. 또한 교회학교의 날을 기념할 수 있는 예쁜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이 진행된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비눗방울 공연 ‘버블쇼’, 인형극 ‘브레멘 음악대’ 뮤지컬 ‘굿뉴스(Good news)’도 있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고등 3부까지 십대들을 위한 순서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10대들의 무대 ‘틴스예끼’, 치열한 예선전을 벌인 끝에 당일에는 CCM, CCD, 드라마, 시, 그림, UCC, 길거리 농구대회 등 각종 콘테스트가 열린다.
 하루 종일 뛰어놀다보면 허기가 지게 된다. 이를 위해 교회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오뎅, 소시지, 생수, 솜사탕, 과일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매한다. 단, 부서에서 발행하는 쿠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기사입력 : 2010.05.02. am 11:39 (편집)
복순희기자 (lamond@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