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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성전, ‘신앙성장을 위한…’성회

4월 26일부터 엿새 동안 은혜 시간 가져

 

 남대문성전(담임 함덕기 목사)가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교회성장과 여름 신상품을 위한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지난해 12월에 실시한 전도출정식 이후 계속적인 성장을 보인 남대문성전이 전도의 불을 이어나가며, 성도들의 영적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 춥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회에는 매일 200여 명의 성도들이 말씀을 사모하며 성전을 가득 채웠다.

 이번 성회에는 함덕기 목사를 비롯해 이태근, 송태권, 조희연, 채지석 목사 등이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특히 함덕기 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이미 받은 자로서 마땅히 지켜야 하는 행동하는 믿음에 대해 강조했다. 이태근 목사는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부정적인 생각의 틀을 과감하게 깨뜨리고, 주님이 이루신다는 믿음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자"고 권면했다.

 송태권 목사는 이번 성회에서 ‘새벽을 깨우리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새벽을 깨우는 믿음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희연 목사는 또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비된 축복들을 마음껏 누리며 이 땅을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채지석 목사는 “성도들의 믿음의 고백이 바로 하나님이 일하시는 장이며, 역사를 이뤄나가는 토태가 된다”고 강조했다.

 노은영 여선교회 남대문지회장은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은혜를 느끼게 됐다. 또한 긍정적인 믿음의 고백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나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고, 하나님의 사명자로서 행동하는 믿음이 될 것을 결단했다고”고 이야기했다.

 

기사입력 : 2010.05.02. am 11:03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