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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상가 주변에 복음이 ‘팡팡’ 터져요

동대문성전 팝콘 전도 대행진 실시

 

 지난달 25일 밤 동대문상가 매장마다 고소한 팝콘이 전달됐다. 매상이 오르지 않아 불만이 많던 매장주들도, 고된 일에 지친 매장주들도 팝콘을 건네받고는 행복을 감추지 못했다.

 “교회에서 팝콘을 나눠준 것은 처음이네요. 감사해요” 여기저기서 인사가 터져 나오자 동대문성전 성도들이 복음전도에 신이 났다.

 동대문성전(담임 백근배 목사)이 상가를 돌며 팝콘 전도대행진을 시작한 것은 이번이 처음. 동대문성전 관계자는 “전에는 복음지를 전하며 우산을 나눠주었더니 반응이 좋았다. 모두들 선물을 받고 기분 좋아했다. 성도들이 이번에 전한 팝콘도 반응이 좋았다. 마치 복음이 여기저기서 ‘팡팡’ 터지는 듯 느껴졌다”고 말했다.

 늦은 밤에서 새벽까지 전도활동을 쉬지 않았던 지구역장 및 성도들은 전도를 마치고 발걸음을 교회로 옮겼다. 그리고 새벽 기도회를 갖고 동대문성전이 상권 복음화를 위한 전초기지가 될 것을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0.05.02. am 10:54 (입력)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