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4일(토) - 부자와 나사로 |
◎ 말씀 : 눅 16:19∼26 ◎ 찬송 : 193장(새 259장) 미국에서 돌아오는 길에 옆자리에 앉아있는 분에게 전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불치의 병을 앓고 있던 그 분은 상당한 재산을 가진 부자였습니다. 국내에서는 병을 치료할 수 없어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철저한 신앙인인 이분의 부인이 비행기 안에서 나를 보고는 내게 남편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나는 이 분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의를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이분은 결신할 것을 완강히 거부하면서 “당신이나 잘 믿으시오”라고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어찌나 완강한지 나는 그만 내 자리로 돌아와 앉고 말았습니다. 그 때 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인간이 명예를 얻으면 얼마나 얻고 재산을 모으면 얼마나 모으겠습니까? 인생은 70이요, 강건하면 80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면서까지 우리의 구원의 장막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그 장막을 소유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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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0.04.24. am 11:22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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