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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구탐방⑬] - 강서대교구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정착특별교구 강서대교구는 가나안혼인잔치 중
전도 패러다임 제시 순복음 저력 보여줘

 

▷ 목회자 - 14명
▷ 장로 - 74명
▷ 권사 - 598명
▷ 안수집사 - 159명
▷ 서리집사 - 3093명
▷ 성도 - 4만 1741명
 지금 강서대교구는 가슴이 벅차다. 그래서 행복하다.

 올해 정착특별교구로 선정된 강서대교구. 대교구장 최선길 목사와 지구장 한철용 장로 그리고 성도들은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것같이 신자에서 교회의 반석으로 진정한 성도로 거듭났다. 그래서 이들은 가나안 혼인잔치 중이다.      
 2009년 1월 이영훈 담임목사는 강서대교구를 우리교회 13개 교구 중 처음으로 특별대교구로 선정했다. 강서대교구 전교역자와 장로들이 모인 자리에서 이 목사는 “교회 부흥을 위해 전도로 교회성장의 신기원을 이루어 줄 것”을 당부했다.  

 6개월이 지난 6월 28일. 우리교회 부흥의 새 역사가 기록됐다. 주일 7부 예배 시간 ‘강서대교구 가족대축제’를 실시, 상반기에 전도한 2200세대를 초청해 우리교회 대성전을 가득 메운 것이다. 부흥으로 방화기도처가 분리되어 서부직할성전으로 승격됐다. 강서대교구의 성장은 전도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고 우리교회의 제2부흥을 예고했다. 
 강서대교구가 단독으로 진행한 가족대축제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순복음의 저력을 그대로 보여준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2010년 정착특별교구로 선정된 강서대교구는 또 다른 부흥 전략에 착수 했다. 예배 강화, 말씀 강화, 기도 강화, 전도 강화, 섬김 강화로 기본에 충실한 전략이다. 공예배 강화, 새벽예배를 십일조로 드리기, 남성예배 활성화, 연령대별 예배 신설 등이다. 연령대별 예배 신설로 3040지구역을 만들었다. 교회의 허리인 3040세대를 교회로 불러들이기 위해서다. 최선길 목사는 14개 교구별로 2∼3개의 구역을 묶어 남성 지역장과 여성 지역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들은 젊은부부선교회와 연결되어 강서대교구와 함께 상호관리를 하게 될 것이다. 뿐만아니라 이들의 부흥을 위해 부부세미나, 자녀양육세미나, 재테크세미나, 결혼세미나 등을 기획 중에 있다.       

 기도원 성령대망회 등으로 성령 충만을 강조해 성도들의 전도사명을 고취시킨다. 그리고 내가족 구원하기, 1인 1명 전도하기, 부침개전도, 관계전도특공대, 전도세미나, 전도기도회를 실시해 맞춤형 전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강서대교구만의 비장의 무기! 최선길 목사는 교구별로 전도특별요원 7명 및 정착특별요원 5명을 임명했다. 이들은 전도와 정착을 위해 목숨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서대교구 목회자들과 지구장 교구운영협의회 장로들은 올해 전도목표인 120%는 거뜬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나님의 기쁨 강서대교구. 이들은 지금 가나안 혼인잔치 중이다.

 최 대교구장은 각 교구에서 “예수님께서는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셨다. 지금 마시는 물은 맛도 의미도 없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 물을 혼인 잔치에 쓰일 포도주로 변화시켰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는 것도 이것과 같다. 믿음의 조상으로, 교회의 반석으로, 진정한 사도로 변화시키셨다”고 말하고 있다.
 “그 항아리마다 모두 물을 가득히 부어라”

 강서대교구는 믿을 수 없는 전도와 부흥 그리고 기적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잔칫집 문간방 큰 항아리에 가득 담긴 물이 멋진 포도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기사입력 : 2010.04.23. pm 17:34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