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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교파적인 ‘어머니기도회’ 발족

한달만에 300여 어머니들 모여 자녀위해 기도
지역주민 위한 문화카페 ‘쉴만한 물가’ 오픈

 매주 목요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담임 이태근 목사)는 어머니들의 기도 소리로 뜨겁다.
 분당교회는 3월 4일 교파를 초월한 모임인 ‘어머니기도회’를 발족했다. 기도회는 한 달 만에 지역 주민을 포함한 300여 명의 어머니들이 모이고 있을 정도로 부흥되고 있으며 지역 사회에 영향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머니기도회는 세미나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황경애 사모(백만불 장학생 엄마되기 저자)를 시작으로 정재명 목사(교육국장), 용혜원 목사(시인,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 이호정 실장(다세움교육원 성폭력상담소 실장), 이장균 목사(교육담당 부목사) 등이 강의했고, 홍민기 목사(자녀교육에도 왕도가 있다 저자), 고세진 총장(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 원베네딕트 목사(유스미션 대표), 유정옥 사모(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 저자), 임은미 선교사(케냐) 등 청소년 및 청년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전문가가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이태근 목사는 “하나님이 사용한 뛰어난 인물의 뒤에는 언제나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었다. 이처럼 어머니의 기도는 자녀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기도하는 어머니가 있을 때 가정이 새롭게 변화되고, 교회가 부흥하고, 나라가 든든하게 세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2010 상반기 어머니기도회는 6월 1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분당교회는 4일 성도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카페 ‘쉴만한 물가’를 오픈했다. 이 카페는 성도들의 친교를 위한 공간뿐 아니라 전도하고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랑방으로 활용될 예정다.  

 

기사입력 : 2010.04.18. am 11:42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