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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초청 오사카순복음교회 축복대성회 개최

“하나님의 뜻 따라 순종하는 믿음” 강조 
10여 년 만의 교회 방문에 성도들 관심 집중
일본 복음화 비전 품고 붙퇴전 신앙 다짐
    
              

 조용기 목사 초청 오사카순복음교회 춘계축복대성회가 14일 오후 1시 오사카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DCEM이 주최하고 오사카순복음교회(담임 정대원 목사)가 주관한 이번 성회는 조용기 목사가 10여 년 만에 오사카순복음교회에서 성회를 인도한 까닭에 성회 전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이날 성회는 오전 10시부터 성회에 대한 반가움과 기대감에 교회를 찾아온 성도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이들로 인해 성회 열기는 뜨거웠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기에 앞서 찬양을 부르며 순복음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복음의 깃발이 일본 열도 곳곳에 꽂혀지길 간절히 소원했다.
 또한 조용기 목사가 전한 메시지를 성령의 검으로 받아들이며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불퇴전의 믿음을 갖고 전진해 나갈 것을 간구했다.
 조용기 목사는 이날 성회 참석자들에게 “열왕기하 5장에 기록된 나아만 장군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기적의 체험’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며 4차원의 영성을 토대로 날마다 기적을 체험하는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기적을 체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주시는 꿈 안에서 변화와 승리의 자화상을 가지고 날마다 입술로 고백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기도 응답이 올 때까지 지속적으로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특히 성령 체험을 통해 방언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바라보며 기도하라고 강조하며 일본 일천만 구령을 위해 성도들과 한마음으로 통성기도했다. 설교 통역은 DCEM 사무총장 시가끼 시게마사 장로가 진행했다.
 이날 성회는 오사카순복음교회는 물론 도쿄와 우츠노미아 등 일본 전역에 인터넷으로 생중계됐다. 또한 일본리바이벌동맹(NRA) 회장인 무라카미 요시노부 목사가 참석하는 등 일본 교계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성회는 오사카순복음교회 정대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오사카순복음교회 성가대와 뿔라찬양단의 특송으로 은혜가 더해졌다.
 정대원 목사는 “오사카순복음교회는 올해로 창립 22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성회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었다”고 말했다.
 일본 일천만 구령에 대한 조용기 목사의 비전속에 1987년 오사카 난바에 세워진 오사카순복음교회는 현재 600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으며 오키나와지교회를 비롯해 아마가사키븡도요나카 지성전을 두고 있다. 새성전 건축에 대한 비전을 품고 기도 중인 오사카순복음교회는 정대원 목사가 6년 째 담임을 맡고 있다. 정 목사는 재일한국인선교사연합회(KMA)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일본 복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기사입력 : 2010.04.16. pm 13:35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