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 > 오늘의가정예배
4월 9일(금) - 그리스도를 보는 신앙의 눈
◎ 말씀 : 요 6:1∼14   
◎ 찬송 : 102장(새 94장)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식주에 직접 관여하고 계십니다. 바로 광야의 기적이 이를 잘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빌립은 예수님께서 군중들의 허기를 해결하시려고 하셨을 때 간단히 계산을 해본 다음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200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라고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안드레는 예수님의 의도를 분명히 알고 소년이 도시락으로 갖고 왔던 오병이어를 예수님께 바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종교적인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이실 것’이라고 생각한 빌립과는 함께 일하시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땅의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계신다. 그러므로 인간이 할 수 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라도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해 보자’라고 생각한 안드레와 일하셨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벳새다 광야에서 안드레의 믿음을 통해 기적을 행하신 예수님께 이 광야 같은 세상에서 기적을 베풀어 주십사하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빌립처럼 안된다고 하지 말고, 안드레처럼 된다고 말하면서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제목 : 나를 사랑하는 것만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4.09. pm 15:5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