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성도 믿음, 소망, 사랑 실천할 것 다짐
홍은성전(담임 최인규 목사)은 8일 이영훈 목사 초청 일일축복성회를 열고 교회 부흥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세웠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데살로니가전서 1장 2절에서 7절을 근거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에 대해 설교하며 성도들에게 늘 감사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감사와 기도가 넘쳐나는 교회이다. 매일 감사하고 기도하고 주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믿음, 소망, 사랑이 넘쳐나고, 항상 말씀으로 무장하고 내일을 바라보며 주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름다운 소식을 이웃에게 증거하며 살아야 한다. 믿음의 본을 보이는 사람이 되어 놀라운 축복과 부흥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성령 충만, 사랑 충만한 교회가 돼야 한다”고 역설하며 “말씀과 성령으로 무장해 홍은동 일대에 큰 부흥의 역사를 일으키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날 예배는 최인규 목사의 사회, 황달수 장로(지구장)의 기도, 현수연 솔리스트의 특송, 양남석 안수집사의 헌금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은성전 성가대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예배를 더욱 은혜롭게 했다.
홍은성전은 최인규 목사를 중심으로 교역자와 제직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전도와 새신자 정착에 매진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과 주일에 전도대회를 나가고 적극적인 노방전도를 펼쳐 예배 출석성도가 지난해보다 30%이상 성장하기도 했다. 홍은성전은 비전 111운동을 펼쳐 주일출석 1000세대, 월 100만원 십일조, 한 사람이 한 사람 전도하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최인규 목사는 “성전이 너무 비좁아서 성전 매입을 위해 집중 기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성도들이 비전을 갖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큰 꿈을 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