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고시, 떨린다 떨려...”
2010년 본교단 목사고시 51명 응시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 이태근 목사)가 주관한 2010년 목사고시가 지난달 22일 오전 9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교육관 11층 전도실에서 필기와 면접시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목사고시는 51명의 수험생들이 참석해 오순절 신학의 바탕 위에 목사 후보생으로서 자질을 검증하고 사명감을 고취시켰다.
이태근 목사는 “21세기 목회 지도자는 영성뿐 아니라 신학적인 기초가 튼튼해야 한다”면서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하게 하고 그 바탕 위에 현대목회를 접목해 새로운 부흥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산신학, 교회사, 신약신학, 조직신학, 구약신학, 목회윤리, 헌법교리예식 등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이번시험이 대체적으로 수준높게 출제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