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사 32:1∼4 ◎ 찬송 : 419장(새 419장) 광풍은 땅이나 바다에서 생겨나 미친 듯이 불어와 닥치는 대로 파괴하는 무서운 바람입니다. 모든 광풍을 피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과 용기와 소망을 주는 피난처가 되십니다. 인간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폭우처럼 인류 위에 쏟아질 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그 폭우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폭우를 가리우는 곳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분노의 심판이 예수님 위에 폭우같이 쏟아졌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대신한 향기로운 속죄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마른 땅에 냇물이 흐르게 되면 사망 대신 생명, 가난 대신 부요, 절망대신 소망이 충만하게 되며 많은 열매를 맺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끝없는 광야의 작열하는 태양 아래 쉴 수 있는 바위 그늘이 되십니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땅은 곤비한 땅입니다. 이 곤비한 땅에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께 얻은 믿음, 위로, 힘, 용기로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고난을 이기는 믿음을 갖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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