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불을 내려주소서’ 주제로
대학청년국 젊은부부선교회(담당 이구학 목사)는 18, 19일 양일간 안디옥성전에서 ‘성령의 불을 내려주소서’라는 주제로 춘계부흥성회를 가졌다. 김광덕 목사(순복음노원교회)를 강사로 열린 이번 부흥성회는 3040세대의 주축인 젊은부부선교회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
젊은부부선교회원들은 상한 마음과 연약함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는 심령으로 부흥성회에 참석했다. 김광덕 목사는 첫째날 고린도전서 1장 26절에서 29절을 근거로 ‘약한 나로 강하게’에 대해, 둘째날은 요한복음 19장 18절을 본문으로 ‘십자가’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틀동안 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의 고통과 희생, 나를 위하여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깊이 되새겼다.
한편 젊은부부선교회 아동교구에서는 성도들이 말씀과 은혜, 성령 충만과 기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어린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는 특별 예배를 진행하기도 했다.
성령 충만했던 성회를 통해 우리교회 3040세대의 힘찬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