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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복음화 위해 하나님의 일꾼되자’

서부성전, 이영훈 목사 초청 전도부흥성회 개최

 

강서구에 위치한 서부성전(담임 송정환 목사)이 25일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이날 ‘하나님의 일꾼’(빌 4: 1~4)이라는 주제로 사도바울이 빌립보교회 교인들에게 강조했던 말씀을 인용, 주 안에 사는 삶에 대해 설교했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는 먼저 주님 안에서 굳건한 믿음은 가지고 서 있어야 한다. 예수님을 믿지만 삶의 변화가 없는 것은 온전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생각·꿈·말 등 4차원의 영성을 적용하면 우리 안에 믿음이 생겨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님 안에서 성도들이 하나될 것을 강조, “서부성전은 크게 부흥될 수 있다. 이를 위해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성전 건축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며 교회 부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항상 주님 안에서 기뻐할 것도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감사하며 성령과 기쁨으로 충만할 때 서부성전 성도들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더 크게 쓰임받을 것”이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이날 성회는 서부성전 성도들과 이들로부터 전도받은 태신자들로 가득차 성전이 비좁았다. 이영훈 목사는 설교 시작 전 성전 안에 서 있던 참석자들을 앞으로 불러 강대상 주변에 앉혔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서대문 시절 강대상까지 성도들이 앉을 정도로 큰 부흥을 경험했다. 이렇게 많은 성도들이 모여 예배드리는 것을 보니 감격스럽다”고 말하기도했다.
 이날 성회는 송정환 목사의 사회, 지구장 성경중 장로의 기도, 서부성전 중창단의 특송, 이영훈 목사의 설교 순으로 드려졌다. 강서대교구로부터 지난해 8월 분리된 서부성전은 1000세대 출석을 목표로 매주 수요일 전도대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성전이전을 위해 성도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드리고 있다.
  

 

기사입력 : 2010.03.26. pm 16:33 (편집)
오정선기자 (jungsun5@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