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명진 선교사 “남미 지역 변화 시킬 일꾼 양성” 목적
1994년에 볼리비아 산타크루즈에 설립된 베데스다신학교는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국가의 신학생들을 교육을 담당했던 곳이다. 또한 볼리비아 교도소 내에 분교를 두어 수형자들을 계도하는 등 사회적으로 큰 역할을 감당해왔다. 볼리비아 베데스다신학교는 오랜 노력 끝에 2006년 문교부장관의 허가 통보를 받고 정부가 인정하는 정식 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 학교를 설립한 것이 순복음선교회에서 파송된 전명진 선교사였다. 전명진 선교사는 30여 년간 남미에서 사역하면서 학교를 통해 남미 사람들의 의식개혁과 교육선교 활동을 꿈꿔왔다.
현재 전명진 선교사와 조순희 사모는 볼리비아순복음교회에서 한인들과 현지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고아원을 운영하여 30여 명의 고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산타크루즈=이소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