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왕상 19:1∼8 ◎ 찬송 : 457장(새 457장) 엘리야는 450명의 바알 선지자들과 함께 시합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제단을 쌓고 그 제단에 불로써 응답하는 신이 참하나님이신 것을 결정짓기로 했습니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자 제단 위에 불이 임하여 제단의 제물을 모두 태웠습니다. 그러자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든 땅에 비가 오고, 엘리야는 아합의 병거 앞에서 뛰어 이스라엘로 들어갔습니다. 이런 큰 일을 치른 엘리야는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그런데 이세벨로부터 죽이겠다는 전갈이 왔습니다. 이때부터 엘리야가 취한 행동을 보면 첫째로, 그는 불안과 공포심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둘째로, 엘리야는 사람을 피해 혼자가 됐습니다. 셋째로, 자신에 대한 분노를 나타내고 넷째로, 그는 모든 것을 잊으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종도 깊은 우울증에 빠졌던 것입니다. 이런 엘리야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 먹을 물과 떡을 주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엘리야 같은 위대한 선지자도 우울증에 걸렸을 때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없으셨습니다. 우울증은 정신적인 늪이요, 사막입니다. 이 우울증을 피하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참행복과 건강과 건전한 신앙을 갖고 살게 됩니다. ◎ 기도제목 : 엘리야와 같은 회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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