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목사 ‘믿음의 영토를 넓히는 교회 될 것’
은평성전(담임 임동택 목사) 새성전 입당 축복성회가 12일 은평성전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은평성전의 새성전 입당을 축하했다.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돼 감사하다. 하나님이 세우신 정체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땅을 일궈가는 귀한 성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야 54장 2∼3절을 근거로 ‘믿음의 영토를 넓히라’에 대해 설교한 이영훈 담임목사는 “교회가 세워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은평구는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태동된 곳이다. 52년 전 5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세계 최대교회로 성장하게 된 것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전 성도들이 믿음의 사람, 성령의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 지역을 부흥케하시기로 결심하셨기 때문에 1만명으로 부흥할 것이다.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함께 하셨다. 믿음의 영토가 날마다 넓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믿음이 충만하면 사랑을 실천하게 된다. 사랑과 선교의 센터가 되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에 동참해야 한다”며 “거룩한 꿈을 품고 믿음의 장막터를 넓히고, 은평구에 새로운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이날 예배는 임동택 목사의 사회, 은평성전 지구장 권석철 장로의 기도, 쁄라찬양단의 찬양으로 진행됐다. 설교 후에는 박의섭 목사(여의도순복음성동교회),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가 축사를 전했고, 노재동 장로(은평구청장)가 격려사를 했다. 은평성전 전성도들은 40일 금식기도 작정예배를 하며 성회를 준비해왔다. 부흥을 위해 전도대회를 펼쳐 이날 지역별 전도상 시상도 있었다. 이영훈 목사는 전도대회에서 각 1, 2, 3등을 차지한 최정숙 지역장(12지역), 최경숙 지역장(14지역), 신순례 지역장(5지역)에게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또한 은평성전 새성전 입당을 위해 많은 수고를 해온 지구장 권석철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한 은평성전은 ‘삶의 지경이 넓혀지는 교회’(대상 4:10)를 표어로 세우고 은평 뉴타운을 성령의 뉴타운으로 변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은평구 갈현동에 위치한 은평성전은 ‘삶의 지경이 넓혀지는 교회’(대상 4:10)를 표어로 세우고 은평 뉴타운을 성령의 뉴타운으로 변화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