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부터 1교구 시작으로 15개 교구 차례대로 진행
여의도순복음성북교회(담임 임석명 목사)가 3만성도 부흥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15개 교구가 매주일 전도대상자를 초청해 대성전에서 주일 3부 예배를 드리는 교구별 총동원 전도주일 행사를 시작했다. 7일에는 1교구(담당 예미자 전도사)를 시작으로 교구별 총동원 행사가 시작됐다. 이날 대성전은 전도대상자들과 성도들로 가득 채워져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날 임석명 목사는 이사야 49장 15절에서 19절을 근거로 설교하며 교회에 처음 온 전도대상자들에게 좋으신 하나님을 전했다.
예미자 전도사는 “작정기도회를 하고 축호전도, 노방전도를 다니며 성도들에게 전도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는데 주력했다”며 “총동원 전도주일을 위해 적극 힘써주신 조영남 장로회장님과 교구협의회장 임병윤 장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성북교회는 총동원 철야예배, 교구별 매주일 총동원 전도, 전성도의 전도 체질화를 통해 3년내에 3만성도 교회 부흥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상반기 총동원 전도주일이 끝나면 9월부터 하반기 총동원 전도주일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성북교회는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11월에는 연건평 1만8532제곱미터 규모의 교육관 건물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만5302제곱미터 규모의 본성전 공사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