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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목) - 어제의 사람과 내일의 사람
◎ 말씀 : 빌 3:12∼16   
◎ 찬송 : 335장(새 277장)
 삶의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은 ‘어제의 사람’입니다. 어제의 사람이란 육체적으로 나이가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를 잃고 부평초처럼 흔들리는 사람이 어제의 사람인 것입니다. ‘내일의 사람’은 삶의 분명한 목표를 항상 의식하고 그 목표를 힘차게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그 때문에 내일의 사람은 삶의 새로운 힘과 용기와 지혜를 항상 체험하며 삽니다. 참으로 위대한 내일의 사람은 이 땅에서 목표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영원한 삶의 목표를 가진 사람은 영원히 젊은 사람이요, 영원한 내일의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항상 하나님의 성령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내일의 사람은 찬란한 내일을 꿈꿉니다. 내일의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할 수 있다’는 사람입니다. 모세가 가나안 정탐을 위해 보낸 열두 명의 정탐꾼 중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한 열 명의 정탐꾼은 어제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믿음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여 내일의 사람이 되었고 그 결과 후손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기도제목 : 내일에 대한 기대를 잃지 않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3.11. am 11:12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