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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화) - 생각은 운명을 좌우한다
◎ 말씀 : 민 33:56   
◎ 찬송 : 389장(새 351장)
 인간의 생각은 감정을 격동시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은 확신, 평안, 기쁨, 소망 등의 맑고 밝고 환한 감정을 산출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은 공포, 초조, 슬픔, 절망 등 어둡고 파괴적인 감정을 격동시킵니다.
 내가 유럽에서 복음을 증거할 때 어떤 자매님 한 분이 나에게 신앙 상담을 하러왔습니다. 그 자매님의 이마에는 주름이 깊게 지고 얼굴에는 슬픔과 절망의 그림자가 온통 덮여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울면서 내게 하소연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거의 미칠 지경이 되었습니다. 불안과 초조와 절망으로 늘 고통을 당한답니다. 그 동안 병원도 많이 찾아다녀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십시오” 나는 그 분과의 이야기를 통해 그 고통의 원인은 자매님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 자매님은 터무니없게도 늘 ‘언젠가는 식구들에게 무서운 불행이 닥쳐와 죽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인간의 생각은 감정을 격동시키며 의지를 지배합니다. 우리의 삶이 밝고 환한 축복의 삶이 되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성령의 소욕을 좇아 행하기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 기도제목 :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3.09. am 11:11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