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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교회 독립 1주년 기념 전도축복대부흥성회


조용기 목사 ‘십자가 중심의 신앙’ 강조
성도들에게 교회 부흥에 대한 비전 심어줘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담임 김성수 목사) 독립 1주년 기념 전도축복대부흥성회가 2일부터 4일까지 조용기 목사, 유재필 목사(순복음노원교회), 강용옥 목사(울산 순복음초대교회)를 강사로 모시고 송파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조용기 목사가 강사로 초빙된 3일에는 성도들과 이웃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전은 은혜를 사모하는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김성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성회에서성도들의 뜨거운 박수와 함께 등단한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주제로 성령 충만한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날 조용기 목사는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이 죽은 것을 내 죽음으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묵상하면 그 죽음을 통해서 값주고 사주신 은혜가 우리에게서 넘쳐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대속한 진리를 자꾸 묵상하고 바라봄으로 우리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고 역설하며 십자가 중심의 신앙을 갖고 주 안에 승리하는 성도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조용기 목사는 설교를 마친 후 전도상과 모범 봉사상을 시상하며 성도들을 격려했다.
 제자교회 가운데 가장 먼저 독립사역을 시작한 송파교회는 이날 열린 전도축복대부흥성회를 통해 복음전파에 주력하고 사역지경을 확대해가도록 마음을 모았다. 또 사순절 기간을 보내며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과 신앙을 묵상하고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고 나누는 송파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말씀을 통해 영적에너지를 재충전한 성도들은 올해 송파교회 목표인 ‘주일 출석 5000명 성도달성’ ‘교회 부지 매입’ ‘사랑과행복나눔 동참’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사입력 : 2010.03.05. pm 16:43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