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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혜 총장 말레이시아성회 뜨거운 성령 바람 불어


‘놀라운 주의 사랑’등 찬양 열기 한류 열풍 넘어서 

 한세대학교 김성혜 총장의 말레이시아 부흥성회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쿠칭과 코타키나발루에서 열렸다. 이번 성회에서 4일동안 많은 참석자들이 결신하는 등 뜨거운 성령의 열매가 맺혀졌다.
 아시아 최대명절 춘절 연휴기간에 열린 이번 성회에서 김 총장은 ‘응답받는 기도’(막 11:24)와 ‘꿈과 비전’(빌 3:14)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김 총장은 “희망찬 내일의 푯대를 향해 나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분명한 목표를 세워 용기를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며 “시간을 아끼고 좌절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김 총장은 ‘오 할렐루야’와 ‘놀라운 주의 사랑’을 부르며 현지인들과 함께 성령충만한 은혜를 체험했다. 한류 열풍을 넘어선 찬양 열기는 현지의 더위를 압도했다. 예배 후에도 성도들은 찬양을 멈추지 않았다.
 윌리엄 분 목사(글로리 크리스천센터)는 “모슬렘이 많은 말레이시아에 이번 성회를 통해 뜨거운 성령의 바람이 불어왔다”며 “말레이시아 복음화를 위해 매년 부흥성회를 인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지 도밍힝 목사(쿠칭시티하베스트교회)는 “다민족국가 다종교국가인 말레이시아는 공항에 모슬렘을 위한 기도방이 마련돼 있을 정도로 복음의 싹이 트기 힘든 박토같은 곳이다. 하지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한국의 아세아성도방한성회를 참석하면서부터 기독교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김성혜 총장 초청 말레이시아성회는 모슬렘 국가에서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신년의 꿈과 비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안겨주었다.
 김 총장이 방문한 교회들은 우리교회에서 매년 열리는 아세아성도방한성회에 참석해 교회성장을 이룰 수 있었고 이러한 성장세에 김 총장의 방문으로 말레이시아 교회성장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다.
 춘절 마지막날인 28일 김 총장은 글로리크리스천센터 성도이자 기업인인 리처드 탄 부부의 초청으로 오픈 하우스를 방문해 많은 현지인들과 친교를 나누고 안수기도를 해주기도 했다.

글,사진=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이소흔 기자

 

기사입력 : 2010.03.05. pm 16:35 (편집)
이소흔기자 (sohuny@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