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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화) -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 말씀 : 렘 48 :11, 12   
◎ 찬송 : 378장(새 597장)
 포도주는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 찌꺼기를 제거해야 냄새와 향기가 가득한 훌륭한 포도주가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릇을 준비하사 포도주와 같은 우리를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심으로 우리의 인격과 신앙 속에서 찌꺼기를 제하고 그리스도의 온전하신 형상을 닮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져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 부어도 깨어지지 않습니다. 깨어지지 않은 포도주는 포도즙과 껍질이 엉켜져 있어 찌꺼기도 가라앉지 않았으므로 냄새가 납니다.
 우리에게 시련과 환난이 다가오면 먼저 주님 앞에 엎드려 깨어져야 합니다. 그 다음 우리는 항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 속으로부터 항복하지 않으면 더 많은 연단과 시련을 겪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나갈 때는 마음 전체를 주님 앞에 내놓고 항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찌꺼기를 다 제하기 위해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는 일은 천국 갈 때까지 계속 있게 되는 것입니다.

◎ 기도제목 : 내게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게 하소서.

 

기사입력 : 2010.03.02. am 12:28 (편집)
이미나기자 (mnlee@fg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