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고후 4:7∼19
◎ 찬송 : 364장(새 338장)
청주에 있는 한국도자기에 간 일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진열장을 둘러보았는데 찻잔을 비롯해서 수많은 도자기가 갖가지 아름다운 형태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으로 만드실 때 용도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인간을 규격품으로 취급하지만, 각 개인의 기능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각기 다른 특기와 소질을 주셨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은사와 특기를 받았나를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은사를 깨닫고 계발하는 사람이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그에 따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하늘 나라의 일뿐아니라 세상 일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각기 소질과 특기를 주셨습니다. 정치에 소질과 특기를 부여받은 사람, 사업에 소질과 특기를 부여받은 사람, 교사, 군인, 엔지니어, 예술인 모두 자기의 소질과 특기를 깨달아 그 직분을 계발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 기도제목 : 믿음의 분량대로 쓰임받게 하소서.